[문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5
안근찬
안북 2011-10-15 웅진OPMS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이 도서는 인류멸종프로젝트를 전자책으로 보기 쉽게 총 9권으로 분권해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아름다운 종말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
[문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6
안근찬
안북 2011-10-15 웅진OPMS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이 도서는 인류멸종프로젝트를 전자책으로 보기 쉽게 총 9권으로 분권해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아름다운 종말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
[문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7
안근찬
안북 2011-10-15 웅진OPMS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이 도서는 인류멸종프로젝트를 전자책으로 보기 쉽게 총 9권으로 분권해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아름다운 종말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
[문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8
안근찬
안북 2011-10-15 웅진OPMS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이 도서는 인류멸종프로젝트를 전자책으로 보기 쉽게 총 9권으로 분권해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아름다운 종말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
[문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9
안근찬
안북 2011-10-15 웅진OPMS
(인류멸종프로젝트 개정판) 이 도서는 인류멸종프로젝트를 전자책으로 보기 쉽게 총 9권으로 분권해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강자들이 원하지 않은 아름다운 종말 죽여야 하는 자에게 살殺은 생生이었고, 죽어야 하는 자에게 생은 살보다 참담했다. Solitaire ou Solidaire? 고독을 선택할 것인가, 혹은 연대를 선택할 것인가? 지금은 어느 세월인가. 머...
[문학] 태평양의 소용돌이
손정모
청어 2011-10-10 웅진OPMS
『태평양의 소용돌이』도 한국 소설 가운데 보기 드문 전문적인 해양 지식을 바탕으로 거창하게 전개되었다. 미래의 한국은 해양산업과 우주산업에 달려 있다. 주인공 신인철(申仁哲)은 미래의 한국을 먹여 살릴 젊은 엘리트이다. 미 버클리대학교에서 해양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박사이다. 그는 확고한 과학 철학을 가지고 한국과 한국의 국력 신장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한다...
[문학] 멋지다 열일곱
한창욱
위즈덤하우스 2011-10-05 우리전자책
꿈의 속도와 희망의 에너지가 충만한 성장소설
재미도 중요하지만 메시지도 중요하다! 단순한 캐릭터와 자극적인 에피소드, 과잉된 감상으로 일관하는 청소년문학 시장에 꿈을 향해 질주하고픈 1318을 위한 명쾌하고
[문학] 파랑새
유사원
청어 2011-09-30 웅진OPMS
인생이 단순치 않다는 명제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나 개별적인 삶의 구체적 사연을 사상(捨象)해 버리면 이 말은 그야말로 내용 없는 형식이나 실속 없는 잠언이 돼 버린다. 생의 철학이 가르쳐 주는 대로 삶이란 전체성과 추상성의 수준에서는 허무로 귀결되는 끝없는 소모 이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삶의 복잡성은 개별적인 실제 인간의 구체적 이야기로서만 파악이 가능하다...
[문학] 우리들은 살아간다1
진노벨
엔블록 2011-09-27 웅진OPMS
웹툰에 수많은 팬을 두고 있는 인기 만화 작가!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며 모두에게 따뜻하고 눈물어린 감동을 전한 파워 블로거! 진노벨의《우리들은 살아간다》 이젠 소설로 만납니다! 『봄.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날 그녀가 왔다. 여름. 높고 새파란 하늘이 좋아졌다. 가을. 모든 것을 물들이는 황혼, 우리들은 물들여졌다. 겨울. 처음으로 되돌리는 순결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