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13.67
찬호께이
한스미디어 2023-03-24 교보문고
2015년 추리소설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중국, 그것도 홍콩에서 날아와 한국 독자들을 놀라게 한 걸작 추리소설이자 찬호께이의 대표작. 찬호께이는 홍콩 작가로서 『기억하지 않음, 형사
[문학]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서윤빈
열림원 2023-03-20 교보문고
인생에는 고통과 슬픔,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자리한다. 지금 당신의 인생에는 어느 것이 더 많은가. 당신에게는 고통을 이겨내고 행복을 만들어낼 힘이 있는가. 올해로 103세를 지나
베로니크 풀랭
애플북스 2023-03-20 우리전자책
출간 의의 및 특징수어와 음성언어, 두 세계를 오가는 코다의 이야기코다(CODA)는 Children of Deaf Adult의 앞글자를 딴 단어로, 청각장애를 가진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를 뜻하는 말이다. 코다인 베로니크 풀랭은 들을 수 있는 청인이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들을 수 없는 농인이다. 그녀의 외삼촌 역시 농인이며, 외삼촌의 자녀인 사촌들은 자...
[문학] 다시 내일을 기대하는 법 - 외로움과 허무함을 지나는 어른에게
임현주
위즈덤하우스 2023-03-20 우리전자책
MBC 아나운서 임현주가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용기소설가 임경선, 옥상달빛 김윤주 추천사람들은 기대감에 의지해 삶을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새해엔 꼬박꼬박 일기도 쓰고 운동도 할 거라는 기대로 새 일기장을 사거나 헬스장에 등록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라는 기대로 괴롭고 힘들어도 오늘치 일을 해낸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더는...
[문학] 어머니의 유산
마크 미너비니
이레미디어 2023-03-17 교보문고
현대 일본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즈무라 미나에의 장편소설 『어머니의 유산』이 출간되었다. 어머니가 사망한 날, 실버타운에서 얼마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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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나의 마지막 엄마
아사다 지로 저/이선희 역
다산책방 2023-03-16 YES24
“더 이상 기대어 울 곳 없는 고객님께맞춤 엄마를 서비스합니다”『불편한 편의점』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잇는 2023년 최고의 감동 소설 기차를 한 번 갈아타고 한 시간에 한 대 오는 버스를 탄 다음 비스듬한 언덕을 오르면 보인다. 아궁이불의 내음이 밴 자그만 시골집 한 채가. 이곳에서 지내는 값은 무려 1박 2일에 500만 원. 세계 최고의 카드회사...
[문학]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이주윤
빅피시 2023-03-16 북큐브
가장 헷갈리는 맞춤법만 쏙쏙, 읽기만 해도 어른의 어휘력이 내 것이 된다! “주위 사람 중에 맞춤법 쓰는 거 보고 충격받은 적 있어?”, “아는 동생이랑 카톡하는데 얼굴이 ‘낯이 익다’라는 말을 ‘낮이 있다’라고 함!” “맞춤법 때문에 완전 깼지 뭐야…” SNS, 자기소개서, 업무 이메일, 각종 공문 등 짧든 길든 제대로 문장을 써내야 하는 시대. 이때 ...
[문학] 내일, 내가 다시 좋아지고 싶어
황유나
리드리드출판 2023-03-14 북큐브
“그 아픔과 상처에 보내는 공감과 위로!” 비정규직의 비애에서 삶의 의미까지 누구든 한 번쯤 겪을 법한 19가지 에피소드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내 경계를 지키지 못한 채 무수한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은 말 못 할 아픔으로 하루하루가 힘겹다. 어디에 꺼내놓기도 멋쩍고, 그렇다고 본격적으로 틀어박혀 아파하기에도 어색한 내 마음속 통증을 ...
[문학]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야나기사와 시즈마
리드리드출판 2023-03-14 북큐브
★★★애완용으로 키우기 쉬워요! ★★★알고 보니 사마귀의 친척! ★★★초록색과 오렌지색도 있어요! ★★★생태계를 지탱하는 숲의 분해자! 인간의 편견과 오해로 미운털이 박혔지만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바퀴벌레의 생태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끔찍하게 반응하는 대상을 꼽으라면 무엇이 있을까? 바퀴벌레가 어지간해서는 쉽게 1위 자리를...
[문학]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프레드릭 배크만 (Fredrik Backman)
다산책방 2023-03-10 교보문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첫 소설로 연애하듯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연애하듯 읽는 책, 하루키의 소설이 바로 그런 경우다. 내게 있어 그의 작품은 독서나 분석의 대상이라기보다 차라리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