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에어리얼 - 복원본

에어리얼 - 복원본

에어리얼 - 실비아 플라스 지음, 진은영 옮김20세기 영미문학사의 전설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실비아 플라스의 대표작<에어리얼: 복원본>이 엘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판본은 1963년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검은색 스프링...

저자
실비아 플라스 지음, 진은영 옮김
출판사
엘리
출판일
2022-09-18
살롱 드 홈즈

살롱 드 홈즈

이제는 자신의 이름마저 희미해진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탐정이 되었다!’추리와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이야기를 꾸준히 써 오고 있는 작가가 있다. 그의 작품을 읽고 재밌다!‘고 이야기해 준 독자들의 목소...

저자
전건우 저
출판사
몽실북스
출판일
2019-12-16
강치

강치

“그대들은 아는가? 나는 보았네.저 멀리서 찬란하게 몰려오던 강치의 무리를…” 국내 영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탄생한 역사소설300년 전 일본에 맞서 독도를 지킨 조선의 백성 안용복 이야기박범신 정유정 작가, 서경덕 교수 추천! 조선...

저자
전민식 저
출판사
마시멜로
출판일
2019-08-20
전체 4125건 ( 41 / 413 )
개미 1

[문학] 개미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23-10-05 교보문고

발간과 동시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기념비적 베스트셀러가 된 『개미』가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개미라는 작디작은 생명체의 눈으로 바라본 흥미로운 인간의 모습과, 개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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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미리보기

[문학] [단독] 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이연 저

한빛라이프 2023-10-02 YES24

읽는 생활 임진아,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 추천내가 사랑하는 무용한 것들을 세상에 보여주는 법“어른들이 들으면 뭐라고 할 만한 쓸데없는 일들을 잔뜩 하겠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이연 작가가 답한 말이다. 신기하게도 작가는 정말 그런 어른이 되었다. 어른들이 들으면 뭐라고 할 만한 일을 하는 사람, 돈 안 되는 일들로 먹고사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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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미리보기

[문학]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단요 저

사계절 2023-10-01 YES24

엉망진창인 세계를 수레바퀴가 구원할 수 있을까?페이크 르포로 완성한 단요 유니버스제3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 심사위원 이기호, 구병모, 윤경희의 압도적 지지사람들의 머리 위에 수레바퀴 모양의 원판이 떠 있다. 수레바퀴는 정의를 상징하는 청색과 부덕을 상징하는 적색 영역으로 이분된다. 모두가 볼 수 있고, 과학으로 검증 불가능한 원판은 삶의 행적에 따라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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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논어

[문학] 결국은 논어

공자

단한권의책 2023-09-30 웅진OPMS

"인생의 난제를 푸는 열쇠, 결국은 논어에 있다! ‘반부논어치천하(半部論語治天下)’는 ‘논어 반 권만 읽어도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말로, 송나라 나대경이 쓴 `학림옥로(鶴林玉露)`에 나오는 말이다. 과거 중국에서 유가 경전을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수천 년 이어온 중국의 문화와 사상을 대표하는 단 한 권의 책을 꼽으라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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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

[문학] 단 한 사람

최진영 지음

한겨레출판 2023-09-29 알라딘

단 한 사람 - 최진영 지음2023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최진영 장편소설. 지구에서 가장 키가 크고 오래 사는 생물, 수천 년 무성한 나무의 생 가운데 이파리 한 장만큼을 빌려 죽을 위기에 처한 단 한 명만 살릴 수 있는, 나무와 인간 사이 ‘수명 중개인’의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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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 하우스 미리보기

[문학] 섀도 하우스

안나 다운스 저/박순미 역

그늘 2023-09-27 YES24

“가끔은 그 집에서수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단 생각을 해요.”누구 하나 무사하지 못할 아름다운 마을당신이어도 상자를 열어볼 것인가시드니 북쪽으로 쭉 올라가 도착한 생태 마을 파인 리지. 결혼에 실패하여 폭력과 구속에 시달리다 이제 막 이사 온 알렉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동네다. 숲과 호수, 조용한 분위기와 자연 내음 가득한 이곳은 마을 사람들 또한 친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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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

[문학] 표백

신다은

한겨레출판사 2023-09-27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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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카페투어

[문학] 나 홀로 카페투어

라이프러버 리린

이페이지 2023-09-26 우리전자책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청소기 돌리는 소리도, 이름을 부르는 소리도 없는 시간. 겨우 1~2시간이라도 스스로만 신경 쓰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고, 그게 카페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였어요.처음 혼자 카페를 찾았던 게 언제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무래도 저는 그 시간이 꽤 좋았나 봐요. 그 이후로 그게 일상이 되어버렸으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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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홍어

[문학] 이까짓, 홍어

정윤이

이페이지 2023-09-26 우리전자책

음식에 대한 사람의 취향은 모두 다르다.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디테일한 부분까지 닮기는 힘들다. 물론 가족은 많은 부분이 닮아있다.부모님이 해주는 음식을 먹고 자라면서 입맛이 부모님을 닮아간다. 흔히 유전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그것이다.유전은 선천적으로 많은 부분이 타고 나지만 후생학적 유전도 있기에 생활 습관이 달라지면, 입맛도 변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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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주문할 줄만 알았지

[문학] 커피, 주문할 줄만 알았지

이인혜

이페이지 2023-09-26 우리전자책

초창기 커피는 녹차를 주전자에 넣고 우리듯이,커피 가루를 주전자에 직접 넣고 끓여 마셨다.커피 본연의 맛과 향은 느낄 수 있었겠지만,마지막 한 모금에는 커피 가루도 마시게 되는 큰 불편함이 있었다.1908년 독일의 주부 멜리타 벤츠(Melitta Bentz)의 발명으로우리는 커피 찌꺼기가 없는 깔끔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놋쇠 그릇의 바닥에 구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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