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난 지금, 혹시 살인자의 집에 살고 있는 게 아닐까?”『죽여 마땅한 사람들』 작가 피터 스완슨의‘아파트먼트 스릴러’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된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피터 스완슨이 이번엔 히치콕 스타일의 ‘아파트먼트 스릴러’를 ...
스타니스랍스키, 어떻게 볼 것인가? : 스타니스랍스키 전집 01
언젠가 어떤 연극 담당 기자가 스타니스랍스키는 이제 한물 지나간 사람이 아니냐고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많은 연극인들이 스타니스랍스키를 알지도 못하면서 알고 있는 양 떠들어댔고, 이제는 구시대의 유물
최악
휴머니티라는 비수를 품고 사람들을 웃겨주는 치유 마법사 오쿠다 히데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트리플 설정’을 내놓았다. 평범한 듯하면서도 우유부단함으로 똘똘 뭉친 세 명의 주인공들
[문학] 폭풍우시대
최서해
편집부 1970-01-01 웅진O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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