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히든 커넥션 9 (완결)
정성민
동아 2011-05-01 북큐브
정성민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히든 커넥션』 제 9권. 지금 두 개의 세상이 흔들리고 있다! 이계의 인간이 지구의 가상게임에 자유롭게 접속한다면? 이계의 신물이 가상게임에서 사용될 수 있다면? 게임의 아이템을 이계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그가 바로 무적이다! 케인리히 왕립아카데미의 만년 꼴찌 테릭. 아스리온 대륙과 ...
[인문/사회]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김지룡,정준욱
애플북스 2011-04-28 웅진OPMS
소설이나 만화, 그리고 영화 등의 대중문화를 통해 법을 재미있게 알아가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오타쿠의 시선으로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본다. , , 등에서 뽑아낸 엉뚱하고 기발한 18가지 질문과 판결을 통해 형법, 민법, 헌법을 배워나갈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대중문화를 예로 들어 흥미를 유발시키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간다. 해...
[인문/사회] 88만원 세대 - 절망의 세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우석훈
레디앙 2011-04-26 우리전자책
88만원 세대란?지금의 20대는 상위 5 정도만이 한전과 삼성전자 그리고 5급 사무관과 같은 단단한 직장 을 가질 수 있고, 나머지는 이미 인구의 8백만을 넘어선 비정규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원에 20대 급여의 평균비율 74를 곱하면 88만원 정도가 된다. 세전 소득이다. 88만원에서 119만원 사이를 평생 받게 될 것이다...
[인문/사회] 석가의 페인터8.0
석정현
비전코리아 2011-04-26 우리전자책
초보부터 고급사용자 모두를 위한 페인터 프로그램 지침서다.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초보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페인터의 기능들만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매뉴얼만을 소개하는 일반 책들과 달리 예제를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쉽게 페인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의 페인터 사용자들에게도 친근한 말투로 신선한 페인터 응용법을 소개한다. ...
[인문/사회]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정용재,정희상,구영식 공저
책보세(책으로 보는 세상) 2011-04-15 YES24
스폰서 검사, 이제 이들을 시민법정에 세운다!
대한민국 검찰의 심층취재
지난 2010년 4월, 〈PD수첩〉 '검사와 스폰
[인문/사회]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송인혁,이유진 등저
아이앤유(inu) 2011-04-13 YES24
지금 우리는 개방과 소통의 패러다임이 세상을 바꾸는 현장을 목격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서비스, 트위터를 통해 모인 집단지성
[인문/사회] 사람을 끌어당기는 리더의 심리학
윤경훈 저
원앤원북스 2011-04-01 YES24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실패를 경험한 기업과 그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성공을 이룬 기업들의 사례를 조사하
[인문/사회] 상상, 한계를 거부하는 발칙한 도전
임정택
21세기북스 2011-03-31 웅진OPMS
인간의 상상력은 가히 무한대의 우주공간에 버금가는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우주이며 호모이마기난스의 상상력은 인류가 생존하는 한 영원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상상을 디자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상상력을 개발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인문/사회] 몸, 멈출 수 없는 상상의 유혹
허정아
21세기북스 2011-03-31 웅진OPMS
몸은 멈출 수 없는 상상의 유혹이다! 『몸, 멈출 수 없는 상상의 유혹』의 저자는 고대에서 현대를 거쳐 미래까지, 동양과 서양, 신화에서부터 다양한 예술작품과 과학기술까지 시간과 공간과 영역을 넘나들며 몸과 관련된 모든 것을 수집하고 검토하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인간이 최초로 상상한 대상이자 가장 가까이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상상력의 실체인, 원초적...
[인문/사회] 은행나무(키워드 한국문화 08)
강판권
문학동네 2011-03-31 웅진OPMS
구체적인 대상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발견하는 「키워드 한국문화」시리즈 제8권 『은행나무』. 나무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시도해온 대표적인 ‘나무 학자’ 강판권이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문화·역사학적으로 고찰하여 옛사람들의 정신과 철학을 되새기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긴 세월동안 때로는 어머니 같은 보살핌으로, 때로는 모두의 소망을 들어주는 너그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