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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

이명옥 | 북이십일

출간일
2009-07-16
파일형태
ePub
용량
5 M
지원 기기
PC  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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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그림 읽는 CEO》 《팜므 파탈》의 저자 이명옥 관장의 그림 잠언
예술가는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했는가!


예술가적 영감으로 그려낸 인생의 진실들

왜 고흐는 흙 묻은 구두를 그렸는가?
르누아르의 그림을 보면 왜 행복해지는가?
렘브란트가 고통의 시기에 가슴 따뜻한 그림을 그린 이유는?


한 점의 그림에 눈을 떼지 못할 때가 있다. 흙 묻은 구두 한 켤레에서 내가 이제껏 느끼지 못한 인생의 깊이를 느낄 때가 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그림도 있다. 인간의 본성을, 때론 잔인하고 위험한 본능을, 때론 마냥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때론 숨기고 싶은 감정의 실체를 한 점의 그림에서 볼 수도 있다.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 지음, 21세기북스)는 예술작품과 스물한 가지 인생을 통찰하는 키워드를 통해 예술가들이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했는지를 보여준다. 예술이란 ‘자연의 아름다움을 스캔하고 인간의 본성을 발굴하며, 세상만물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소외시킨 진정한 자신과 만나게 해주는 메신저’라는 저자의 생각처럼 예술작품에는 예술가의 눈과 마음과 머리를 통해 통찰한 인생의 진면목이 담겨 있다.
인상파 화가 피사로가 ‘다른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작은 부분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가’라고 말했듯, 예술가들은 일반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것, 보고도 스쳐 지나가는 것에서 인생의 진실한 모습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90편의 그림과 나눈 스물한 가지 인생 이야기

본문에 나온 고흐의 구두 그림을 보라.86p 고흐는 삶의 여정을 흙 묻은 구두에 비유해서 그렸다. 헌 구두를 표현했을 뿐인데도, 신발주인이 겪었을 삶의 쓸쓸함과 고단함의 무게에 가슴이 아려온다. 고흐의 구두는 그 어떤 유명한 사람의 말보다 인간에 대해, 그리고 삶의 고달픔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삶의 길에서 부닥치는 고난과 역경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병에서 회복되는 내일이면 그 고통도 삶을 새롭게 살아가게 하는 에너지’라고 했던 고흐의 말처럼,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구두를 신고 미지의 땅에 흔적을 남기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
또한 농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밀레는 ‘왜 감자를 재배하는 사람의 노동은 다른 활동에 비해 흥미를 끌지 못하고 더 고귀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농민의 눈으로 그들이 겪는 가난을 솔직하게 그렸다. ‘행복의 화가’라 불리는 르누아르는 그림이 팔리지 않아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던 시절에도, 붓을 들 수 없는 신체적 고통 속에서도 사람들이 보기만 해도 행복한 그림을 그렸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폭력성과 폭력에 대한 공포를 화폭에 생생하게 표현해 세계적인 화가의 반열에 오른 베이컨, ‘나는 영혼을 해부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라고 말하며 자신 안에 존재하는 불안에 주목한 에드바르트 뭉크, 직접 말로 하지 않아도 자연과 그리고 인간과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 침묵의 화가 프리드리히 등 예술가들은 인생에 대해 통찰한 것들을 평생 동안 화폭에 담았다.
인생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어보라. 그리고 한 편의 그림 앞에서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라. 때론 고통스럽고, 때론 즐겁고, 때론 파괴적인 인생의 여러 가지 진실들을 그림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한국 예술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사비나미술관 관장과 국민대 미술학부 교수를 겸하고 있다. 성신여대를 졸업한 후 불가리아로 유학 을 떠나 소피아 국립미술아카데미에서 회화 석사 학위를 받았고, 홍익대학교 미술 대학원에서 예술기획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목포 MBC 교양국 PD를 거쳐 1996년 서울 인사동에 '갤러리사비나'를 개관했다. '갤러리 사비나'는 매번 참신하고 새로운 기획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드 나들 수 있는 대중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한국문학번역원 선정 '2005년 한국의 책 96'으로 선정된 바 있는 『팜 므 파탈』과, 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하고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 과학도서로 선정된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 2005년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천재성을 깨워주는 명화 이 야기』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명화 경제 토크』,『센세이션展』,『머리가 좋아지는 그림 이야기』, 『날씨로 보는 명화』,『에로틱 갤러리』, 『화가들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 『아침 미술관』 등의 책을 집필했다. 주요 전시로는 '교과서 미술전', '미술 속의 동물전', '밤의 풍 경전', '키스전', '이발소 명화전', '24절기전', '일기예보전',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전', '그림 속 그림 찾기전' 등이 있다.

또 한 일찍이 창의성의 유전자는 예술 작품에 있다는 점을 통찰하고 예술과 타 분야를 융합하는 책들을 출간한 미래 사회의 개척자이기도 한 그녀 는 최근에 TGIF(Twitter, Google, Internet, Facebook) 시대의 주역인 융합형 인재를 8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신新 인재 패러다임을 『이명 옥의 크로싱』이란 도서를 통해서도 소개한 바 있다.

목차

저자서문

1부 고흐의 구두를 신다
희망, 절망이라는 토양에서 피어나는 꽃
재생, 나비가 보여주는 인생의 아름다움
가난, 세상 모든 인간은 가난하다
떠남, 알을 깨고 비상하는 자유
인생, 자신만의 길을 걷다
행복, 즐겁지 않다면 무슨 소용인가
추억, 오늘은 내일의 추억이다

2부 샤갈의 무중력 속을 날다
눈물, 메마른 감정의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는 비
아름다움, 모두가 원하는 꿈의 산물
고독, 진정한 자신과 만나는 순간
사랑, 사랑도 공부가 필요하다
폭력, 도시인의 억눌린 본성
모델, 너는 나를 비추는 거울
죽음, 살아 있음??깨닫게 하는 힘

3부 렘브란트의 자화상 앞에 서다
용서, 누구를 벌할 수 있겠는가
침묵,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언어
명상, 마음의 영토를 무한대로 넓히다
전쟁, 모두가 패배자다
관음, 권태를 방지하는 묘약
불안, 삶의 연료가 되다
늙음,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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