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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수업으로 성장한다


교사는 수업으로 성장한다

<박현숙> 저 | 맘에드림

출간일
2013-07-01
파일형태
ePub
용량
4 M
지원 기기
PC  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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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동료로 함께 이룬 교사들의 수업 혁신 레전드

학교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기르는 곳이라는 말은 마치 먼 나라 옛날이야기처럼 들리는 것이 요즘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이다. 교실 붕괴와 학교 폭력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허리가 휠 정도로 막대한 사교육비를 쏟아 붓고 있다. 최근 사설 교육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 학부모의 57%가 자신을 “에듀푸어”(사교육비 과다 지출로 가난한 사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중 20%는 사교육비를 감당하지 못해 심지어 빚을 내는 경우도 있다. 학교가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의 기능에서 멀어지고 학부모들이 입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이들을 사교육으로 내몰고 있는 사이에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잃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 앞에서 많은 교사들이 좌절해왔다.

그런 와중에 장곡중학교는 교사들이 수업 혁신을 통해 학교를 배움의 공동체로 다시 만들어낸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박현숙 선생님은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배움의 공동체’를 최초로 동료 교사들과 함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장곡중학교에 적용하여 수업을 혁신하고 전국의 수많은 학교들을 방문하며 수업 사례들을 연구하고 조언해왔다. 이 책은 동료 교사들과 함께한 이러한 실천을 바탕으로 학교를 배움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과제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동료로서 교사들이 함께 연대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며 학생들이 서로를 돕고 지식을 공유하려는 호혜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할 때에만 학교 교육이 학생들의 배움에 도움을 제공하는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학교를 통해서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공동체로서 서로 관계를 맺을 때에만 배움은 즐거운 활동으로서 모두가 성장하는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자신과 동료들이 겪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달하는 수업 혁신의 방안은 모두 이러한 호혜와 협력의 관계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와 지적 능력의 발달을 이끌어내는 것에 초점이 두어져 있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1장. 교사 : 반성적 실천가
1. 학교의 공공성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2. 왜 지금 수업을 바꿔야 하는가
3. 왜 학교 수업을 공개하는가
4. 수업 관찰을 통해 무엇을 연구하는가

2장. 혁신의 전제 : ‘우리’라는 공동체
1. 구성원들의 신뢰와 공감대
2. 교사들의 동료성
3. 교사들의 자발적인 학습
4. 수업 혁신을 위한 환경 만들기

3장. 수업의 과정 : 대화
1. 주제: 수업의 시작
2. 모둠 활동: 탐구와 공유
3. 대응: 경청하기, 연결 짓기, 되돌리기
4. 도전적 과제

4장. 활동지 : 제작과 활용
1. 교재와 만남
2. 타인과 만남
3. 자신의 언어로 이해하기

5장. 수업 혁신 : 도전과 과제
1. 왜 ‘배움의 공동체’ 수업이었는가
2. 무엇이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가
3. 시험과 성적에 대한 우려에 대해
4. 호혜적 배움을 위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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