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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 죽지 마 사랑할 거야


울지 마 죽지 마 사랑할 거야

<김효선> 저 | 21세기북스

출간일
2011-08-21
파일형태
ePub
용량
1 M
지원 기기
PC  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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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죽음을 앞둔 딸과 보낸 지상에서의 마지막 시간
딸을 먼저 보내면서 온 마음으로 써내려간 어머니의 기록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슬픔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자녀를 잃는 슬픔과 고통이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 크기 때문일 것이다. 방송작가인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슬픔과 고통의 시간을 글로 담아냈다. 딸과 함께한 마지막 시간을 담담히 써 내려가면서 딸을 기억하고 추억한다. 서연이 2년 6개월 만에 2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저자는 병상 일지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수차례에 걸친 항암 치료, 두 번의 골수 이식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재발. 이 책은 그 투병기록이다.

"사는 의미를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통받는 무균병동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에 있어서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묻는다. 죽음을 생각할 때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랑하는 딸이 백혈병으로 신음하고 고통받는 순간순간 온 마음으로 울며 함께 한 어머니의 마음. 이 책에는 딸을 기억하는 그 어머니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신동아화재 홍보실 사보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0여 년에 걸쳐 ??KBS 저널?? 객원기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각종 지면에 방송 현장뿐 아니라 이 땅의 높고 낮은 삶의 현장들을 직접 취재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고, 인간에 대한 천착과 다름없는 드라마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치열한 습작기를 거쳐 SBS 특별 기획 미니시리즈 16부작 〈아름다운 그녀〉, KBS 주간 시추에이션 드라마 〈반쪽이네〉, KBS 라디오 드라마 〈옐로우 시크릿〉, 극동방송 설 특집극 〈아들아, 나는 너를 모른다〉 등 다수의 드라마를 썼다.
백제예술대 문예창작과 강사와 SBS 방송아카데미, 한국방송작가협회 작가교육원 강사를 역임하며 다음 드라마를 기획 집필하던 중 사랑하는 큰딸 윤서연을 잃었다. 서연의 장례식에서 스스로 했던, ‘작지만 소박했던 너의 인생이야말로 귀하고 소중한 인생이었음을 이 엄마가 대신 세상에 알려 주겠다’던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현재 한국방송작가협회의 《방송작가》 편집위원과 KBS 방송아카데미 드라마반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다음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마망, 이제는 정말 안녕이야

어느 날, 갑자기

일상의 붕괴 / 세상의 속도에서 비껴나 / 그땐 왜 몰랐을까 / 잔인한 진실 / 두려우니까 웃는 거예요 / 어른보다 잘 살았더군요 / 뜻밖의 축복 / 무균병동 1309호 / 새로운 혈맹 / 눈물의 첫 면회 / 생명 차별 / 집에 가고 싶어요 / 세상에서 가장 간절한 편지 / 이제 생각 따윈 안 할래요 / 학교를 가다 / 사람 보험


좌절과 희망 사이

새해 선물 / 방송 출연을 거절하다 / 가족의 재발견 / 크나큰 위로 / 위로의 방법 / 지혜야, 잘 가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혜인아, 힘내 / 더 행복해져야 해 / 고통과 친해지기 / 넌 나의 전부야 / 아, 사랑하는 내 딸아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엇갈린 운명 / 제발 진실을 말해줘

두 번째 투병

눈물의 크리스마스 / 무균병동 동지들 / 고통의 깊이 / 엄마, 난 참 바보같이 살았어 / 당신의 골수가 내 몸에 들어갑니다 / 나의 길을 가고 있을 뿐이야 / 도울 수 있는 자유

서연의 선물

또다시 재발이라니 / 잠잘 때가 제일 행복해요 / 다가오는 이별 /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아 / 더 이상 내 몸에 손대지 마세요 / 어떤 저녁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당신의 진료를 거부합니다 / 언니, 꼭 살아 있어야 해 / 작별 인사 / 우리 애가 웃고 있어요 / 거룩한 슬픔 / 우리 잠시만 굿바이

│에필로그│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작가의 말│
│먼저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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