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덕혜옹주


덕혜옹주

<권비영> 저 | 다산책방

출간일
2011-08-12
파일형태
ePub
용량
986 K
지원 기기
PC  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비극적 삶을 살다간 조선의 마지막 황녀가

소설을 통해 다시 살아난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핏줄이었던 덕혜옹주의 비극적 삶을 다룬 소설이다. 고종황제의 막내딸, 조선 최후의 황족, 덕수궁의 꽃이라 불렸던 덕혜옹주는 태어난 순간부터 철저히 정치적 희생자로 살아가게 된다. 어린 나이에 고종황제의 죽음을 목격한 후, 일본으로 끌려가 냉대와 감시로 점철된 십대 시절을 보낸 그녀는 일본 남자와의 강제결혼, 10년 이상의 정신병원 감금생활, 딸의 자살 등을 겪으면서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쇠약해진다.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삶의 터전을 되찾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치욕스런 시간을 참아냈지만, 해방 후 ‘왕정복고’를 두려워한 권력층은 일본에 볼모로 잡혀간 황족들을 외면하고, 덕혜옹주는 해방이 된 후 37년이 되어서야 조국땅을 밟게 된다.



저자는 파란만장하면서도 비극적인 운명을 살다간 덕혜옹주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그의 삶은 민족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고종, 영친왕, 의친왕 같은 황족뿐 아니라 그들의 아래에 있었던 민초들도 쓰러져가는 나라 앞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다. 한 나라의 역사란, 개인들의 삶이란, 그렇게 비극과 희망의 틈바구니에서 흐르는 것임을 절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재미를 잃지 않는 이 작품을 통해 민족의 아픔과 한 개인의 비극적 운명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동영상 보기 클릭!

저자소개

신라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고, 그 후 10년 동안 ‘소설 21세기’ 동인으로 작품 발표를 했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울산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그 겨울의 우화』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두 여인

1부 그곳에 이름 없는 황녀가 살고 있었다
유령의 시간 |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가 | 괴이한 소문 | 비밀을 함께 나눈 이 |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 심연 | 떠도는 자들 | 인연 | 그리운 사람들 | 이름의 대가

2부 한겨울에 피는 꽃들
조선 유학생 | 떨어지는 꽃잎처럼 | 또 다른 죽음 | 그림자 사나이 | 누구도 원치 않았지만 | 화선지 속에 감춘 것 | 그날의 신부는

3부 말하라, 이 여자는 누구인가
불행한 만남 | 해빙 | 두려운 날들 | 사라지는 자와 태어나는 자 | 정혜 혹은 마사에 | 악몽 | 살아야 하는 이유 | 흔들리는 시간들 | 곁에 아무도 없다

4부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요코와 사끼코 | 꼭 한 번은 마주쳐야 했던 | 탈출할 수 있을까 | 해향에 얽힌 마음 | 마지막 시도

에필로그_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해도 나는 조선의 황녀였다.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