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연가
1958년 <현대문학>에 단편 『내일』이 추천을 받으면서 문단에 나온 천승세! 그는 문력 40년을 맞는 즈음에 다시 신인으로 『창작과비평』에 시를 발표하기도 한 천시인의 문학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작가 천승세의 '588연가'를 만나본다!
만추2 목련 몸굿 무령왕비 옥치송 불면송 우울 입동운 채송화 축시 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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