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마츠시타 고노스케와 히구치히로타로 두 경영인에게 배운다 (요약본)

마츠시타 고노스케와 히구치히로타로 두 경영인에게 배운다 (요약본)

저자
편집부
출판사
프레지덴트社 (2000.10)(네오넷코리아)
출판일
2002-01-19
등록일
2002-01-1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74 Bytes
공급사
북토피아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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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사람은 언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가

1929년 일본은 미국에서 일어난 금융공황의 영향을 받아 산업계 전체가 심각한 사태에 빠져 도산하는 기업이 속출했다. 마츠시타전기도 매출액이 반 이하로 떨어졌고 창고에는 재고가 쌓이게 되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마츠시타 고노스케는 한 사람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쌓여있던 직원들은 마츠시타의 결단을 듣고 누구나 자기의 귀를 의심했다. 그들은 마츠시타에게 고마워하며 자신들이 그의 직원인 것을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감원하지 않고 회사가 회생할 수 있을지 위기감 또한 느끼게 되었다. 그리하여 자신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회사가 어려워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히구치 히로타로는 누구인가

「나의 경영원점은 감사하는 마음에 있다」, 「감사하는 마음은 교만을 없애주고 일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상대방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나에게 없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고 히구치는 말한다. 그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은 그의 유년기에서 유래하고 있다.


히구치 집안은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가정이었다. 항상 자신이 처해 있는 현재 상황에서 주어진 행복에 감사하고 그런 까닭에 그 이상을 요구하지 않는 마음은 유년시절부터 히구치의 마음 속에 쌓여 그의 성장과 함께 자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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